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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정우성, 실수한 거야” 윤서인 향한 질타 “니나 잘하세요~”…故 장자연 희화화 도마 위로

'만화가' 윤서인, 정우성 향해 "실수한 거야"

김민희 기자입력 : 2017.12.26 16:55:09 | 수정 : 2017.12.26 16:55:11

윤서인SNS



만화가 윤서인이 배우 정우성을 비판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는데요.

일단 지난 20일 정우성 씨의 행보부터 말씀드려야겠군요.

당시 KBS 1TV 「4시 뉴스집중」에 출연한 정우성은
최근 관심 갖는 사안에 대한 질문에 “KBS 정상화”를 외쳤고,
이후 SNS에 못다 한 말을 털어놓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정우성은 “뉴스 출연을 위해 KBS 신관에 들어섰는데
그 황량한 분위기가 무겁게 다가왔다.
KBS 새 노조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고 말했는데요.

윤서인은 해당 영상 속 멘트 중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했다.
그로 인해 시청자들은 상처받고 외면당하고“라는 발언이
자막으로 적혀 있는 화면을 캡처한 뒤
“이 님(정우성)이야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 듯”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또한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거지
남한테 ‘너 실수한 거야’라고 하는 건 그냥 협박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라는 의견을
댓글로 덧붙였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 반응입니다.


zp****
자기 글이 자신이 한 말을 반박하고 있는 걸 모르나.. 남한테 ‘너 실수한 거야’라고 하는 건 그냥 협박이나 다름없는 거 아닌가 라고 하면서 왜 당신은 정우성 씨에게 너 실수한 거야 라며 협박이나 다름없는 말을 하시는지...

ss****
말 같지 않은 말에는 관심 안 가지는 게 낫다.

kh****
윤서인 착하네... ‘정우성 인생 잘 살고 있음!’ 인증도장 찍어주는 정성 봐~

bs****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고 뚫린 입이라고 아니 움직이는 손가락이라고 막 올리네 막 던지네 너나 잘하고 지적질도 해라

ha****
이럴 때 쓰는 말 “니나 잘하세요.”

do****
정 배우가 좀 오버하긴 했지요.. 요즘 개념 연예인 코스프레 좀 심해서 민망하던 차였는데 다른 배우도 아닌 정 배우님 입에서 정상화란 말이 나오는데 왠지 웃겼다는...


한편 정우성을 비판한 윤서인에게도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윤서인은 야후코리아와 노컷뉴스에 시사웹툰 ‘조이라이드’를 연재한 만화가입니다.

과거 논란을 야기할 만한 발언으로
여러 차례 대중의 비난을 받은 바 있는데요.

2009년 故 장자연 사건 당시 “저 배우는 자살하더니 그 모습 그대로네”.
“젊을 때 죽으면 저승에서 좋구나” 등
장자연을 희화화한 웹툰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고,
자신의 SNS에 맛집 추천글을 올리며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라 단원한다.”, “단원고합니다”라며
세월호 참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려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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