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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정부 비서실장 이원종 “국정원서 특활비 1억5000만원 받았다”

이소연 기자입력 : 2017.12.23 22:29:57 | 수정 : 2017.12.28 15:36:18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수수한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전 실장은 22일 오전 국정원 특활비 상납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서 이같은 내용의 자수서를 제출했다. 

이 전 실장은 자수서에 비서실장 임명 직후인 지난해 5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매달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처도 상세히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실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는 전날 오전 검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실장을 상대로 15시간 조사를 벌였다. 자술서에 적힌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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