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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눈물 속 치러진 ‘종현 발인’, 연예계 동료와 팬들이 보내는 마지막 인사 “조심히 잘 가요. 안녕히”

"꿈이었으면" 눈물 속 치러진 '종현 발인'

김민희 기자입력 : 2017.12.21 11:44:07 | 수정 : 2017.12.21 11:44:06

MBC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오늘(21일) 치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그리고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 예식으로 비공개 영결식이 열렸는데요.

오전 8시 51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으로 빠져나왔고,
9시 발인이 거행됐습니다.

고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사진은 고인의 누나가,
위패는 샤이니의 멤버로 동고동락한 민호가 들었는데요.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 희철과 샤이니 태민 등은
관을 운반하는 내내 침통한 얼굴로 고개를 떨궜고,
동료들은 관이 운구차에 실린 뒤에도 한동안 관 위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장례식장 주변에 몰려 든 국내외 수많은 팬들도 눈물을 흘리며
종현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는데요.

현장은 고인을 사랑했던 동료와 팬들의 슬픔으로 눈물바다가 됐고,
고인이 떠나는 길 함께하지 못한 이들은
댓글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


ju****
고마워요 조심히 잘 가요 안녕히...

qo****
종현아 너무 수고했고 고생했어 사랑해

ha****
잘 가라 종현아 열렬한 팬은 아니었지만 너의 음악과 감성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너의 음악을 통해 너를 만나고 떠올릴게! 오래도록 들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맙다

le****
꿈꾸는 것 같네요..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보내 줄 때가 된 거죠.. 조심히 잘 가요.

hw****
영정 사진이 너무 마음 아파. 맑은 눈동자와 싱긋하게 미소를 띠고 있는 네 모습 평생 기억할게. 아프지 마 슬퍼하지 마 외로워하지 마

aj****
아까운 젊은 청년이 떠나가네요.. 매번 새로운 걸 만들어 최고가 되어야만 빛을 받는 아티스트들의 고통을 우리가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고 격려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기획사들도 소속 연예인들 잘 살펴서 이런 일이 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119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종현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종현은 끝내 숨졌는데요.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를 수사한 끝에 사인을 자살로 판명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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