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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로 승격해야”…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성과 보고회 열려

이영호 기자입력 : 2017.12.07 19:51:31 | 수정 : 2017.12.08 18:19:49

합천군이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하창환 군수와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추진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사진=합천군]

108만 명의 방문으로 목표 관람객을 초과 달성한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관람객 흥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대장경테마파크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합천군의 브랜드 가치 상승, 합천군의 사회자본축적 등 보이지 않는 비경제적인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도로사정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부족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창환 군수는 향후 축전이 문화재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한 정신·문화 체험형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제행사 승인과 국·도비 지원행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고 밝혔다.

합천=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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