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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항공·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본격 조성 추진

이영호 기자입력 : 2017.12.06 14:19:08 | 수정 : 2017.12.06 14:19:12

경상남도가 항공과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경상남도]

경남도는 6일 도정회의실에서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항공·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약정식을 열었다. 

이날 약정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송태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약정에 따라 경남도는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설치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진주·사천시와 밀양시는 각각 항공 국가산단과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입주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LH는 국가산단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입주 희망기업에 적기 산업단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두 국가산단은 지난 201412월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을 확정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제성(B/C)이 항공 1.44, 나노융합 1.19로 각각 조사돼 사업타당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사업시행자인 LH가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을 신청해 항공산단은 지난 5월에, 나노산단은 7월에 승인·고시됐다. 

현재 보상업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항공국가산업단지는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일원 165에 총 사업비 3398억 원을 투입하며,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밀양시 부북면 165에 총 사업비 3209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항공국가산단과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24960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87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LH, 해당 시, 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 항공·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T/F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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