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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첫 멜로, 감정 공감 힘들었다”…채수빈 “현장 너무 재밌어 웃음 때문에 NG”

'로봇' 유승호 "채수빈 없으면 빈자리 커"

김민희 기자입력 : 2017.12.04 16:46:28 | 수정 : 2017.12.04 16:46:33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4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의 제작발표회에서
정대윤 PD와 배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황승언, 박세완이 참석했는데요.


KM금융이사회 의장이자 최대 주주로 외모까지 완벽한 김민규 역을 맡은 유승호는
“멜로가 주가 되는 작품은 저에게 어렵게 느껴진다.
그동안 사연 깊고 어두운 역만 하다 보니 거기에 익숙해져 있었다.
멜로라는 감정에 공감하기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나 혼자 촬영할 때 뭔가 빈자리가 느껴지는 기분이 들더라.
멜로 작품을 할 때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해야 작품에 도움이 된다고들 하는데
그 말이 정말 사실이었던 것 같다“며
“채수빈과 찍을 때는 현장에서 마음이 놓이는데
혼자 있을 때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허전했다.
이런 것들이 멜로를 하게 만드는 힘 아닐까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채수빈은 웃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너무 재밌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현장에서 촬영할 때도 웃음을 못 참아 NG를 많이 냈다”며
“감독님도 모니터를 보며 ‘큭큭’거렸다. 웃음 참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bo****
정대윤 PD와 유승호의 케미가 기대된다~

je****
2일 남았네여 기다리다 지치겠음..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q0****
유승호 눈빛에 빠져버렸...얼... 심쿵><

ho****
유승호표 로코 이름만으로도 넘나 설레는 것!!

ci****
채수빈 남복 많네.. 박보검, 윤균상 이어 유승호까지..

he****
자연 미인에 연기도 잘하고, 채수빈은 앞으로 더욱 뜨겠네.

go****
근데 결국 인간 알러지는 심리적인가 봐요. 로봇인 척 연기하는 인간이 옆에 있는데도 알러지 반응을 안 하는 것이라면...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밤 10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에 방송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 단점을 가진 김민규 역에는 유승호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탄생시킨 천재 로봇 공학 박사지만
연애는 젬병인 홍백균 역에는 엄기준이,
인공지능 로봇 아지와 청년사업가 조지아 역에는 채수빈이 각각 캐스팅됐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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