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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지도력 불신 생겼다”…통합론 맹비난

김정우 기자입력 : 2017.11.19 17:18:00 | 수정 : 2017.11.19 17:19:16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 통합·연대론에 반대하며 “지도력 의심과 불신이 생겼다”고 각을 세웠다.

박 의원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골목수퍼 둘 합한다고 롯데마트가 됩니까? 이마트가 됩니까? 연합연대는 자동적으로 필요성에 의해서 하면 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도보수 통합’ 의지를 밝힌 안 대표에 대한 비판이다.

박 의원은 “(안 대표가) 통합 안 하겠다 하고 계속하니 지도력 의심과 불신이 생겼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한눈 팔지 않고 우리 물건 팔면서 국민과 함께 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것이 다당제”라며 “국민정책연구원에선 할 일은 안 하고 엉뚱한 여론조사나 해서 흘려내고 무슨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일괄사퇴라니 당내 분란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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