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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 다낭에 우호 북카페 열어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400권 비치… 두 도시 교류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

최태욱 기자입력 : 2017.11.15 11:23:55 | 수정 : 2017.11.15 11:23:59

‘대구-다낭 북카페’ 개소식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베트남 다낭에 교류 협력을 위한 현지 플랫폼으로 북카페를 열었다.

시는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다낭 북카페’를 다낭시와 조성하고 14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 북카페는 다낭시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소공원의 마을회관으로 사용 중인 2층 건물 중 1층(346㎡)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400권이 있으며, 벽면에는 대구와 관련된 대형 사진도 걸려 있어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베트남 5대 중앙직할시의 하나인 다낭시는 대구시와 2004년에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중부지역의 최대 상업 및 관광도시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다낭 북카페는 두 도시 간 돈독한 우호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시설로 향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현둑토 다낭시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다낭 시민 등이 참석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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