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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신태용 감독, 4-2-3-1 전술로 세르비아에 맞불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11.14 19:38:45 | 수정 : 2017.11.14 20:20:42

손흥민이 콜롬비아 전에서 관중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멀티골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선보인 손흥민이 세르비아전에서 원톱으로 출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성인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평가전답게 신태용 감독이 전술에 변화를 줬다. 원톱에 손흥민이 서고 2선 중앙에 구자철, 좌우날개에 권창훈과 이재성이 자리했다. 더블 보란치로 기성용과 정우영이 투입됐고 포백라인은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최철순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부터 깜짝 발탁됐던 대구 FC의 조현우가 꼈다.

믈라덴 크르스타이치 감독이 이끄는 세르비아 역시 4-2-3-1 전술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출전이 유력했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빠졌다. 최전방에 장신 프리요비치가 선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에 마르코 그루이치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구성했다. 둘은 지난 2015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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