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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선도 도시 대구서 첫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개최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 대구선언문 채택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방문

최태욱 기자입력 : 2017.11.14 19:26:02 | 수정 : 2017.11.14 19:26:29

지난해 한-불 국제협력포럼 및 로봇인의 밤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2017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이 15일부터 3일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 엑스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한국(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과 미국(메사추세츠, 실리콘밸리), 프랑스(론알프), 중국(절강성) 등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와 국내외 로봇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미국을 비롯한 해외기업에서는 20여 기업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로봇협회 관계자 8명도 참가한다.

첫째 날 열리는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시장창출사업 성과보고회 △글로벌 로봇 기업설명회 △로봇 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로봇인의 밤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글로벌 로봇포럼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협의회’를 개최하고 대구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및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협력 대구선언문 채택이 이어진다.

선언문에는 미래 신성장 산업인 로봇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각국 로봇클러스터 간의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향후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외 로봇클러스터 50여 명이 올해 3월에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이전해 온 국내 산업용 로봇 생산 1위이자 세계 7위인 현대로보틱스와 국내 유일의 로봇 진흥 정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대구가 로봇 선도 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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