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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승만 거뒀어도…2위로 출발했던 임모탈즈, 오늘 전패하며 탈락

윤민섭 기자입력 : 2017.10.12 20:20:47 | 수정 : 2017.10.12 20:20:51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앞선 3경기서 단 1승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조 2위로 기분 좋게 첫 주를 마쳤던 임모탈즈가 2주 차 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한 데 이어 타이브레이커 매치에서도 패해 예선 탈락했다.

북미 임모탈즈는 12일(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유럽 프나틱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 롱주 게이밍을 제외한 B조 3팀이 2승4패 동률을 기록하면서 2위 자리를 가리기 위한 재대결이 성사됐다. 결과적으로 첫 주에 2승을 거뒀던 임모탈즈로선 오늘 예선 3경기서 1승만 거뒀어도 2위 자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셈이었다.

경쟁자 기가바이트가 1승2패, 프나틱이 0승3패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임모탈즈는 가장 강력한 2위 후보였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 1주 차 경기에서 2승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둬 조 2위에 오른 채 일정을 마무리한 바 있었다. 5일 롱주와의 경기에서 완패했으나 이어지는 6일 프나틱전과 8일 동남아 기가바이트 마린즈전을 승리했다.

그러나 오늘 치른 예선 3경기에서 기가바이트, 프나틱, 롱주 상대로 모두 패배하고, 이어지는 타이브레이커 매치까지 내주면서 결국 조 꼴찌로 쓸쓸한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한 끗’이 부족했던 셈이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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