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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경의중앙선 사망 사고’ 양평역서 시운전 열차끼리 추돌…‘사고 안타깝지만 한두 번이어야지’

경의중앙선 사망 사고! 시운전 열차까지 추돌

김민희 기자입력 : 2017.09.13 11:30:41 | 수정 : 2017.09.13 11:30:44

픽사베이


경의중앙선에서 사망 사고가 있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4시 30분쯤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원덕역 사이 구간 원주 방향 철로에서
45살 박 모 씨가 몰던 시운전 열차가
앞서 가던 열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탈선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시험운행을 하던 열차끼리 난 사고였습니다.

새로운 자동정지장치를 시험하기 위해 시운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때문에 일반 승객은 없었지만,
사고 난 시운전 열차의 기관사가 숨지고
열차에 타고 있던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e****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부영****
추돌사고 여파로 서울 가는 길이 무척 험난하고 복잡하네요. 오늘 할 일이 좀 늦게 가도 되는 일이라 난 괜찮지만, 이번 추돌사고로 다친 분들이 있다는데 부디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20****
경의중앙선 진짜 최악이다!!! 열차 시간 지연은 기본이고 새벽시간에 시범운행 열차 추돌이라니.. 대처까지 최악이다!!!

el****
사람까지 사망한 사고였는데 어떻게 공지 하나 안 해 주나요? 경의중앙선 정말 연착은 일상이고 배차 간격도 길어서 끼어가는 게 일상인데 참 답이 없네요

sa****
사고는 안타깝지만 한두 번이어야지.. 말이 급행이지, 급행도 나머지도 제시간에 온 적이 손에 꼽지 않나? 경의중앙선 최악 아 스트레스...

ju****
선로 복구가 우선이 아니라 사망자 유가족들이 우선 아니냐


사고 직후부터 오전 7시 35분쯤까지
문산행 경의중앙선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코레일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섰는데요.

이후 경의중앙선 운행이 재개됐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고,
코레일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평-용문 간 연계버스를 운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사고조사위원회를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한 데 이어,
정오가 돼야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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