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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00명 규모 하반기 공채 시작

조계원 기자입력 : 2017.09.07 09:33:31 | 수정 : 2017.09.07 09:33:34

[쿠키뉴스=조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하반기 500명의 신규직원 채용에 돌입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에 L1 신입행원 및 전문직무직원을 포함해 500여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올해 채용 규모는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포함할 경우 1200명을 넘어선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채용규모 확대, 지방인재 발굴, 경력직 우대, 사전 면접 실시 등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번 채용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전년대비 신입행원 채용인원이 대폭 확대됐다. 국민은행의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240명 대비 2배가 넘어가는 수준이다.

또 지방인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등과 연계하거나 찾아가는 지방지역 면접을 통해 현장맞춤형·지역밀착형 인재에게 채용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자체 및 국방부 등과 연계한 사전 모의면접에서 우수면접자 400여명에게 이번 L1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여기에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인재 등 핵심성장부문 채용 및 경력직 채용이 신설됐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로, 학력과 연령 등 지원자격에 제한은 없다. 입사지원서에 자격증, 어학점수항목이 삭제됐으며, 100%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합격자가 선발된다. 

국민은행 채용 담당자는 은행도 결국 서비스업으로 매일 새로운 사람이나 기존 고객을 만나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직업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수 있고 옆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인성이 좋은 인재인가를 기본적으로 본다고 조언했다.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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