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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살충제 달걀’ 껍데기 코드 또 누락… 구멍난 신뢰도

조현우 기자입력 : 2017.08.23 16:10:34 | 수정 : 2017.08.23 16:10:37

국민일보 DB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살충제 달걀 생산농가의 달걀 난각 코드를 빠뜨렸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부적합 농가 청운영농조합법인이 ‘10청운이외에 ‘1000201DM’ 코드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며 정정 발표했다.

해당 농가는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돼 부적합 농가 판정을 받았다.

농식품부의 사후약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발표했던 살충제 달걀 껍데기 코드 가운데 3곳은 아예 잘못됐고 4곳은 여러 코드를 병행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 조사에 대한 신뢰성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유통된 달걀을 추적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인 껍데기 코드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최종명단 발표 이후 축산품질 평가원에서 해당 농가의 난각 코드가 빠진 사실을 뒤늦게 알려왔다고 해명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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