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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황선홍 감독 “힘든 경기, 선수들이 준비대로 잘 해줘”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8.12 21:17:05 | 수정 : 2017.08.12 21:22:55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키뉴스 수원=이다니엘 기자] 슈퍼매치를 승리로 가져간 황선홍 감독이 “어려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준비대로 잘 이행해줬다”면서 기쁨을 드러냈다.

황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에서 수원을 1대0으로 꺾었다. 자책골로 승부가 갈리긴 했지만 경기 내용은 화끈했다. 서울은 이번 시즌 수원을 상대로 2승1무를 기록했다.

황 감독은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준비대로 선수들이 잘 이행해줬다. 아울러 많은 팬들이 와줘서 승리를 거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경기가 울산전이다. 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 감독은 “물론 아쉬움은 있다. 득점 기회가 많았는데 골이 나오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찬스를 내줬다”면서 “라이벌전이라 생각대로 되진 않을 거라고는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양한빈은 연달아 선방을 해내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이에 대해 황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양)한빈과 좋은 라이벌 관계가 자극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한 이상호의 활약에 대해서는 “100% 만족한다”면서 “심리적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떨쳐내라 했다. 그런데 열정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했던 것이다. 이상호가 충분히 부합하는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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