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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밤길 수놓는 화려함 이면에 도사리는 암표시장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8.11 19:33:32 | 수정 : 2017.08.11 19:33:46

경복궁 야간개장. 문화재청 제공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암표가 기승을 부려 논란이 일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장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모 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가격은 3000원이다.

그러나 예매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부 황금 요일대는 표가 매진됐다. 그리고 곧장 몇몇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최고 5배까지 뻥튀기된 가격으로 매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암표 거래는 적발 시 입장에 제한되지만 구체적인 처벌 규정이 없는 탓에 ‘한탕주의’에 물든 이들의 암표행위는 계속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암표는 엄연한 공정거래 위반이다.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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