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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안영철 교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8.11 18:15:35 | 수정 : 2017.08.11 18:43:42

[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경남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안영철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안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 등에 50여 편의 주요 논문을 발표해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과 IBC 세계인명사전 등에 1999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안 교수는 경남대에 부임하기 전 한화그룹종합연구소에서 고분자 성형 공정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세계최초로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고분자 복합재료를 이용한 자동차 범퍼를 개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시험을 완벽하게 통과해 현대자동차 티뷰론에 적용한 바 있으며, 이후 이 제품은 국내의 대부분의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다.

안 교수는 산학협동에 적극 참여해 티피에스와 공동으로 ‘발포 PVC 쉬이트용 수지 조성물’을 발명, 특허 등록과 동시에 산업화에 성공해 산학협동재단으로부터 산학협동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분자 나노복합재료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바이오에너지,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돼 온 세계 최고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등재하고 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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