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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고성 내산리 고분군’ 특별전 개최…유물 500점 전시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8.11 18:05:05 | 수정 : 2017.08.11 18:05:11

[쿠키뉴스 고성=강종효 기자] ‘가야의 해상관문, 고성 내산리 고분군’ 특별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11월19일까지 고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고성읍에 위치한 사적 제119호인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해상왕국 소가야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고성 내산리고분군을 재조명하기 위해 유물 500여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20호로 지정된 고성 내산리고분군은 1997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전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의 가야문화권 중요유적 보존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발굴 조사돼 올해 발굴 20주년을 맞이했다.

전시는 ▲내산리를 마주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묻히다 ▲돌로 틀을 짜거나, 돌로 방을 만들다 ▲유물遺物, 내산리를 말하다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다 ▲미래를 바라보다 등 6부로 구성된다.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14일 개최되며 내산리고분군 발굴 당시 조사원이었던 이주헌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은 “가야사복원사업에 발맞춰 전시를 개최함에 따라 소가야 대표 고분인 송학동고분군과 더불어 내산리고분군에도 역사적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박물관 관람시간은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2월)는 9시부터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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