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북 빛낸 컬링국가대표, “평창올림픽 메달 도전”

김관용 도지사, 이낙연 총리와 미디어데이서 선수단 격려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8.11 15:27:22 | 수정 : 2017.08.11 15:27:31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11일 의성컬링센터를 찾아 컬링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의성=김희정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체육회 소속 컬링 팀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11일 경북컬링훈련장(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국가대표 미디어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 종목 출전권을 획득한 컬링 팀의 훈련장면을 공개하고, 선수들과 감독의 금메달 획득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다.

특히 휴가 중 경북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북체육회 컬링 팀은 지난 5월 이천에서 열린 컬링국가대표선발전에서 3개 전 종목(남자, 여자, 믹스더블)에서 우승을 휩쓸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컬링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남녀 팀 모두 2017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금메달,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최근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올리고 있다.

또 빙질, 마찰계수 등 많은 변수를 생각해야 되는 고난도 두뇌싸움이면서 팀워크가 중요한 컬링종목 특성상 홈에서 개최되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선 메달권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믹스더블(남녀혼성) 종목은 현 선수 팀(이기정, 장혜지)의 기량이 매 경기마다 크게 향상되고 있어 더욱 메달이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컬링 역사 속에서 경북을 밝게 빛내준 컬링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선수단이 더욱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