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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합리조트 유치 위원, 해외 복합리조트 시찰

강민한 기자입력 : 2017.08.11 15:16:18 | 수정 : 2017.08.11 18:43:23

해외 복합리조트 이미지.(자료 사진)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시 복합리조트 유치 원탁회의 위원들이 복합리조트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13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와 미국 라스베가스를 현지 시찰에 나선다.

복합리조트는 싱가포르에서의 성공 후 국가 경제성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 대만과 필리핀, 마카오 등 추가 개발 및 일본의 카지노 해금법 통과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개발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복합리조트는 호텔, 전시컨벤션, 문화공연, 레저시설 등과 카지노 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발은 카지노 허가에 따른 도박문제 등의 부작용에 대한 대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부산시는 아시아권의 복합리조트 개발 경쟁에 대응하고 정부시책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시민단체 대표와 각계 전문가 등으로 원탁회의를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6차례의 원탁회의를 개최해 실효성 있는 내국인 출입규제 등 카지노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토의를 했다.

이번에는 복합리조트 운영의 모범으로 언급되는 싱가포르와 미국 라스베가스의 관광청 및 카지노감독청, 도박문제국가위원회 등을 방문해 실제 운영사례 등 현지시찰 및 벤치마킹을 추진 한다.

시는 시민들의 여론수렴과 논의과정을 거친 후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특별법 제·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싱가포르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유치할 경우 약 7조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6만 50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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