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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마산어시장‧광암항 비브리오균 불검출 등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8.11 14:50:59 | 수정 : 2017.08.11 18:42:10

[사진=마산합포구청]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마산어시장과 광암항 일대 횟집 수족관물도마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콜레라균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검사차량을 이용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혀서 먹는 경우,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 부위에 침입해 감염되는데, 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10월에 발생한다.

발열, 오한, 복통, 설사, 피부부종, 하지통증 등 증상이 나타난다.

구는 오염도 측정기를 이용해 수족관물과 주방식기 외에도 조리장 위생생태도 함께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장동성 문화위생과장은 비브리오균이 불검출돼 안심하고 어시장과 횟집을 이용하셔도 된다앞으로도 수시로 점검을 실시해 먹거리 안전을 지켜 관광도시 창원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성산구, 사랑나눔 해충박멸 방역 서비스

 

[사진=성산구청]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11일부터 한 달 동안 저소득 노인세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나눔 해충박멸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하절기 폭염이 계속 지속되면서 각종 질병 발생요인인 바퀴벌레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피해 발생을 줄이고 홀몸노인들의 고독사 예방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

각 동별 자원봉사자들은 방역이 필요한 125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방역활동과 함께 청소 등 가사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돼야 할 요건으로 이번 방역 서비스를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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