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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포한강·김포양곡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8.11 15:20:30 | 수정 : 2017.08.11 15:20:3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18일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AC 01블럭(482세대)과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일대(111세대)에 공급한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이며 김포시와 서울시, 인천시, 고양시, 파주시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 중인 자다.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김포시 거주자다.

행복주택은 시중 임대료의 60∼80% 수준(전용 21㎡ 기준 월 9만원)으로 저렴하고, 전세 보증금을 올리고 임대료를 낮추거나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식으로 상호 전환도 가능하다.

거주기간은 6년(단, 취업준비생은 4년)이다.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대학생 계층인 입주자가 사회초년생 계층 또는 신혼부부 계층의 자격을 갖추거나 사회초년생이 거주 중 취업 및 결혼으로 신혼부부 자격을 갖출 경우 최대 연장 가능하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된다.

주택도시보증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보증금의 최대 70%까지 대출혜택을 제공한다. 단, 대출자격 및 한도는 기금수탁은행 영업점에 확인해야 한다.

김포한강·김포양곡 행복주택은 입주 고령자와 주거약자를 위한 맞춤설계가 적용됐다. '김포한강 행복주택은'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고, 버스정류소 10개소, 김포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여건이 좋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고속화도로, 48번 국도, 김포한강신도시IC, 걸포IC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10만8900㎡ 규모의 호수공원과 다양한 문화·생활편의시설, 관공서, 의료시설 등도 많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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