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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SNS 소통 '신흥강자'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공식 페이스북 질적 활성화 지수 평균의 8배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8.10 16:37:53 | 수정 : 2017.08.10 16:36:53

포항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포항시 제공

[쿠키뉴스 포항=성민규 기자] 경북 포항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강자로 떠올랐다.

페이스북 페이지 영향력 평가 및 방문자 행동분석 서비스 업체인 '빅풋9'가 매월 발표하는 '전국 지자체 페이스북 운영 성과 비교'에 따르면 포항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PIS지수는 503.8점을 기록, 경북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도 5위에 올랐다.

PIS지수는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을 합산한 점수로 양적인 자료인 페이스북 팬 수와 달리 페이스북 페이지의 질적인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특히 지난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포항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PIS지수가 8000여점을 기록, 모든 페이스북 페이지 평균 점수의 8배에 달하는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시는 그 동안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 공감대 형성을 위해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서비스에 주력하면서 시정소식이나 주요 행사일정을 사진은 물론 다양한 형식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해 왔다.

공식 블로그의 경우 숨은 명소와 맛집, 각종 행사 정보를 블로그기자단이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보다 생동감 넘치고 실용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일일 평균 방문자수는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손병혁 홍보담당관은 "생방송 콘텐츠 제작과 SNS 이벤트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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