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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엄마까투리, 고향 경북 상륙

8월 11일부터 이틀 간 안동서 총 4회 공연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8.09 17:19:10 | 수정 : 2017.08.09 17:19:21

뮤지컬 엄마까투리 공연 장면.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인기 TV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국악뮤지컬로 재탄생돼 고향인 경상북도를 찾는다.

뮤지컬 엄마까투리는 아기 꿩 4남매를 중심으로 엄마의 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담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숲 속 놀이터를 배경으로 국악선율과 서커스 공연, 비보잉 등을 결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 공연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12일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 등 2일간 총 4회 이며, 소요시간은 매회 60분이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내 라키비움 방문자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도 9월 23~2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엄마까투리는 지난 4월 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개 지역에서 총 121회 공연했다.

대구공연(7.22~23) 관람객 3300여명을 포함해 총 3만2000여명이 관람했다.

특히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없다보니 SNS를 통해 ‘아이도 만족 엄마도 만족’, ‘탄탄한 스토리’, ‘감성을 불어넣는 감성주사’ 등 엄마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원에 힘입어 올 가을에도 창원, 원주, 부천, 강릉, 군포, 춘천 등 올 뮤지컬 엄마까투리는 전국을 종횡무진 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마까투리 캐릭터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산업화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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