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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만원짜리 ‘박근혜 침대’의 실제 모습은… 금박을 입힌 듯 화려

이영수 기자입력 : 2017.07.19 08:48:07 | 수정 : 2017.07.19 08:49:13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세금으로 구입해 처치 곤란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침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JTBC 뉴스룸은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비가 아닌 세금으로 침대 3개를 샀고, 이 중 현재 청와대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침대와 같은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금박을 입힌 듯 화려한 침대였다.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으로 현재도 판매 중이라고 한다.

현재 이 침대는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임기 중 669만원, 400만원, 80만원 짜리 침대 3개를 세금으로 구매했다.

이 중 하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별장에 보내졌다. 400만원짜리 침대로 추정된다. 80만원 침대는 윤전추 전 행정관이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남은 박근혜 침대는 669만원짜리일 가능성이 높다.

JTBC는 이날 같은 모델의 침대 사진을 공개하며 “수입 가구 브랜드의 침대로 지금도 팔고 있다”면서 “디자인을 보면 청와대에 있어도 다른 사람이 쓰기에는 좀 쉽지 않아 보이는 디자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청와대 측은 예산으로 구입한 이 침대를 처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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