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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LH가 돕습니다”…LH, 청년소셜벤처 15개팀에 창업지원금 전달

박상우 LH사장, 청년소셜벤처 창업자들과 토크콘서트 열어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7.14 16:34:09 | 수정 : 2017.07.14 16:34:13

LH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 창업자금 전달식


[쿠키뉴스 진주=이영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창업을 돕기 위해 15개팀을 선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LH 사회공헌단은 14일 경남 진주 LH 본사 남강홀에서 제3LH 청년소셜벤처 창업지원금 전달식과 함께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LH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업아이템을 갖춘 청년들을 선발하여 그들의 아이템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32개팀, 83명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했다. 

이번 3기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248개 팀이 응모해 1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176개팀이 응모한 2016년도 대비 40%가 증가한 수치다. 

LH는 선정된 소셜벤처 15개팀에 팀당 1000만 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SNS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해 참여팀들의 자금 조달과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 사업은 1년차 씨앗단계, 2년차 새싹단계로 나누어 각각 그 시기에 맞는 지원을 하고 있는데, 1년차 사업수행 후 승급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2년차 창업자금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청년창업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창업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기본소양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대전, 대구, 진주에 위치한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인 워크숍을 개최해 소셜벤처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등 협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LH 소셜벤처 청년창업 토크콘서트

한편, 이날 창업지원금 전달에 이어 개최된 청년창업 토크콘서트에는 박상우 LH사장이 참석해 청년창업가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박상우 LH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성공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LH 청년소셜벤처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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