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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경북으로”… 1000여명 홍보단 발대

전국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등 경북관광 알리기 나서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7.13 15:07:11 | 수정 : 2017.07.13 15:07:31

경북관광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경상북도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관광 내일로 홍보단’을 구성했다.

경북도는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경북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경북에서 여름휴가 나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순만 한국철도공사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장, 류목기 대구·경북 시도민회장, 김대유 경북관광공사장을 비롯해 지역 관광업계 대표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단은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관광 명소를 찾아 두루 여행하고 경북관광 UCC 제작, 여행사진 콘테스트, 인상 깊은 여행후기 올리기 등을 통해 경북관광을 알리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가 서울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를 홍보하고 있다. 경상북도 제공.

 

도와 시·군에서는 홍보단이 각 지역의 청소년 시설이나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산품을 제공하는 등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일로 홍보단’에 2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패스형 철도 여행상품인 ‘내일로 티켓’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레일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 후 도와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관계자 등은 서울 인사동으로 이동해 경북관광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에도 나섰다.

또 오는 14일과 21일에는 대구 동성로와 부산 서면에서 경북의 주요 피서지 등을 알리고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 ‘내일로 홍보단’이 지난해 9.12 지진과 사드배치 등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지 안전점검과 안내체계 등을 통해 안전경북, 친절경북의 이미지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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