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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한화테크윈 분할 후 금속노조 첫 장외투쟁 현장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7.13 13:51:15 | 수정 : 2017.07.13 20:19:13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지난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화테크윈 창원2사업장 앞에서 금속노조 삼성테크윈지회가 ‘4사 단일노조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는 한화테크윈이 최근 4개사로 분할된 뒤 산업별 노조인 삼성테크윈지회(지회장 윤종균)가 처음으로 연 장외투쟁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 1일 항공기엔진엔진부품사업(한화테크윈), 방산사업본부(한화다이나믹스), 에너지장비사업본부(한화파워시스템), 산업용장비부문(한화정밀기계)로 분할됐다.

지회는 회사가 삼성테크윈에서 한화테크윈으로 매각될 때 5년간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회사 분할로 고용불안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회는 사측에 회사 분할로 인한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와 총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또 사측의 일방적 매각을 저지하다 해고된 윤종균 지회장 등 2명의 해고자에 대해서도 조속한 복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회사가 4개사로 분할되더라도 산별 노조는 하나의 형태인 ‘41지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41노조 기틀에서 노동3권을 쟁취하고 사수하기 위해 노동자로서 당당하게 총력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사진=금속노조 경남지부]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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