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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창원국제실내악축제’ 8월16일 개막…10일간의 향연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7.10 19:11:12 | 수정 : 2017.07.10 19:48:30

[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2017 창원국제실내악축제(CHAMF)’가 오는 8월16일부터 26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첫 막을 올리는 ‘창원국제실내악축제’는 ‘10일간의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10일간 관객과 아티스트들이 음악여행자가 되어 실내악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창원의 글로벌 문화예술특별시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창원시가 후원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7 창원국제실내악축제’는 야외공연과 실내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며 창원 성산아트홀, 마산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를 비롯해 창원의 집, 진해루, 오동동 문화광장, 창원 기업사랑공원 야외공연장 등 창원지역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첫 회를 맞이한 CHAMF는 김도기 음악감독(창원대학교 교수)을 중심으로 러시아 최고의 실내악 연주단체로 구성된 차이코프스키 스트링 콰르텟,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런던의 12 ensemble, 바이올리니스트 타카시 쉬미츠(일본), 비올리스트 닝쉬(벨기에), 콘트라베이시스트 마이클 볼프(미국) 등 정상급 해외 아티스트 등 국내외 50여 명의 아름다운 선율을 창원국제실내악축제에서 느낄 수 있고, 편성도 트리오부터 챔버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이경선 교수가 이끄는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한국인팀 최초 모차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노부스 콰르텟,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부분을 수상한 국악그룹 두 번째 달, 한국 최초의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 Spring 트리오(이주은, 양욱진, 이리나), 피아노 퀸텟의 피아니스트 김영호, 첼리스트 양성원, 올해 한국 문화예술 회관연합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새바를 비롯해 창원시립 교향악단 실내악콘서트, 창원, 마산, 진해음악협회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까지 총 50여 명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차이코스프키, 하이든, 모차르트, 글리에르, 쇼팽, 슈베르트,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등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적 레퍼토리부터 사랑가, 농부가, 춘향가 등 한국전통 선율을 비롯해 바이올린, 만돌린, 아코디언의 유럽 민속 악기를 얹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축제 구성은 7가지 테마가 있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 테마 마중부터 설렘, 동행, 조우, 다시, 시작, 부대행사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티켓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무료공연부터 2~3만원 상당의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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