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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 왕중왕전] ‘디펜딩 챔피언’ 보인고, 승부차기 접전 끝에 16강행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6.19 15:01:13 | 수정 : 2017.06.19 15:01:13

보인고는 통진고와의 32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승부차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보인고가 32강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보인고는 18일 오전 10시 김천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열린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2회 전국고교축구선수대회(고등리그 왕중왕전)’ 32강전에서 통진고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후반 40분 통진고 이의영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황병권이 끈기의 추가골을 터뜨렸다. 정규시간에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서도 치열하게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한 보인고가 승부차기 5대4로 승리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용문고와 청주대성고의 승부도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전후반 동안 득점 없이 비겨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청주대성고 골키퍼 김태양이 연이은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영등포공고가 인창고를 3대2로 꺾었고, 수원공고는 대륜고를 2대1로 눌렀다.

프로 산하 팀인 현대고와 포항제철고는 각각 동북고와 고양FC U-18를 무난히 상위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오산고는 창원기계공고에 3대0 완승을 거뒀고, 매탄고는 부평고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강릉중앙고는 군산제일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 결과>

6월17일

강릉중앙고 1-0 군산제일고

과천고 2(0PSO3)2 이천제일고

광양제철고 2(2PSO4)2 경희고

언남고 4-0 전주공고

서울오산고 3-0 창원기계공고

매탄고 0(3PSO1)0 부평고

중대부고 2(5PSO4)2 FC KHT 일동 U-18

천안제일고 2-1 JSUN FC U-18

6월18일

용문고 0(6PSO7)0 청주대성고

보인고 1(5PSO4)1 통진고

현대고 4-1 동북고

인창고 2-3 영등포공고

대륜고 1-2 수원공고

장훈고 2-1 안성맞춤 FC U-18

고양FC U-18 0-3 포항제철고

인천남고 1(2PSO4)1 신갈고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 대진>

6월 24일

강릉중앙고 vs 이천제일고

경희고 vs 언남고

오산고 vs 매탄고

중대부고 vs 천안제일고

청주대성고 vs 보인고

현대고 vs 영등포공고

수원공고 vs 장훈고

포항제철고 vs 신갈고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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