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보금융사 32개사 예금보험료 5% 추가 납부

예보, 9월부터 상반기 차등모의평가 서비스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6.20 11:15:50 | 수정 : 2017.06.20 11:16:21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부보금융회사 32개사가 내달 말까지 할증된 보험료를 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부보금융회사는 예보에 예금보험료를 납부하면서 동시에 보험보장을 받는 금융기관이다.

예금보험공사는 매년 한 차례 부보금융회사 예금보험료율 산정을 위한 경영평가를 한다. 결과는 1~3등급으로 구분된다. 19일 예보가 발표한 부보금융회사 지난해 사업연도 차등평가 결과를 보면 은행·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 등 269개사 중 1등급은 109개사(40.5%), 2등급 128개사(47.6%), 3등급 32개사(11.9%)로 나뉘었다.

등급이 낮아질수록 납부할 보험료 액수도 줄어든다. 1등급은 표준보험료율(은행 0.08%·보험금융투자 0.15%·저축은행 0.4%)의 5%를 할인해주고 3등급은 반대로 5%를 할증해 보험료를 산정한다. 2등급은 표준보험료율이 적용된다. 보험·금융투자·저축은행은 이달 말까지, 은행은 내달말까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예보는 부보금융회사에 해당 결과를 통보하면서 평가 종합분석 보고서도 함께 제공했다. 보고서는 평가지표별 연도별 추이와 동종업계 점수분포 및 위치 등을 분석했다.

오는 9월부터는 상반기 차등 중간모의평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각사들이 제무재표를 가지고 가채점을 한 뒤 취약부분을 보완하고 등급개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song@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