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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현대차투자증권’으로 7월 1일부터 사명 변경

유수환 기자입력 : 2017.06.17 16:26:09 | 수정 : 2017.06.17 16:26:12


[쿠키뉴스=유수환 기자] HMC투자증권이 다음달 1일부터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

HMC투자증권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사로서 그 동안 쓰지 못했던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HMC투자증권은 16일 현대차투자증권의 새로운 CI를 공개하면서 사명 변경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HMC투자증권은 10년의 기다림과 노력 끝에 ‘현대’라는 이름을 가져오게 됐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신흥증권을 인수한 뒤 ‘현대차IB증권’으로 사명을 바꿔 현대의 이름을 이으려 했으나 소모적인 분쟁을 피하기 위해 HMC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현대증권이 KB금융에 매각되며 기회가 찾아왔고 HMC투자증권은 상표출원 및 등록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현대차’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증권가에 다시 ‘현대’라는 이름을 살린 것이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현대차 브랜드 후광효과에 따른 인지도 상승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고객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로 더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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