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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씨티은행장 “구조조정·국내사업 철수 없다”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6.16 08:25:17 | 수정 : 2017.06.16 08:25:20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그간 대규모 점포 철수 논란으로 불거진 국내사업 철수설을 매듭지었다. 박 행장은 점포 축소와 사업철수는 무관하고 지점을 줄이는 대신 구조조정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박진회 행장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티 뉴 인터넷뱅킹 서비스 시행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점 축소에 따른 국내 사업 철수와 구조조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행장은 “점포 축소와 국내 사업 철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개선될만한 걸 모아서 펼쳐보다 해결해보겠다는 것이지 철수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점 숫자에 관심이 많은데 인력 구조조정은 없다”며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려고 은행원을 재배치하려는 것이다. 심사역은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노사 관계에 대해서는 “많지 않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다.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다”며 “대화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박 행장은 이날 노조 간부 수련회에 참석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씨티은행은 오는 19일부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씨티 뉴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씨티 뉴 인터넷뱅킹은 PC,·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호환이 가능하고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환경에 맞게 화면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반응 형 웹 기술이 도입됐다. 또한 본인 계좌로 이체 시 출금계좌를 끌어다가 입금계좌에 떨어뜨리는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을 적용했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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