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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인구 4만 명 마지노선 지켜라”…인구늘리기 시책 점검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6.15 16:01:47 | 수정 : 2017.06.16 16:14:23

함양군 인구늘리기 시책 회의 [사진=함양군]

[쿠키뉴스 함양=이영호 기자] 인구 감소로 깊은 고민에 빠진 경남 함양군이 4만 명선을 지키기 위해 고심에 빠졌다 

함양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손병규 부군수 주재로 ‘2017 인구 늘리기 시책 점검 읍면 담당 연석회의를 갖고 인구감소 대응책을 강구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올 초 읍면 현장점검 이후 2차례 중간 점검을 갖는 등 인구 늘리기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전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함양군 인구는 460여명으로 인구 4만 붕괴가 눈앞에 있는 위태로운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11개 읍면의 총무민원담당 22명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읍면별 인구변동 현황을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구 늘리기 시책 점검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추진실적 우수마을을 지정해 면장 포괄사업비 지원으로 인구 늘리기 추진력을 높이고 있는 서하면을 비롯해, 미혼 남녀 만남의 장 마련, 팸투어와 홈스테이 추진 등이 읍면 자체 인구늘리기 시책 우수사례로 보고됐다. 

손병규 부군수는 당장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전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방안,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지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병행하고 군청 모든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입 가능 인구의 관심과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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