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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美기준금리 인상, 국내시장 영향 제한적”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6.15 11:05:31 | 수정 : 2017.06.15 11:05:37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결정이) 6월 금리 인상과 옐런 의장의 발언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제 국제금융시장에서도 큰 변동이 없었다”며 “개장 이후 국내금융시장 상황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기로 했다. 한은은 시장변동이 심하면 정부와 협력해 시장안정화 대책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3~14일(현지시간) 열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1.00~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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