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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하늘색 전용번호판 단다

이훈 기자입력 : 2017.06.08 16:51:44 | 수정 : 2017.06.08 16:51:47

[쿠키뉴스=이훈 기자] 앞으로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하늘색 전용번호판를 달고 운행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 개정에 따라 9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전기차와 수소차는 의무적으로 하늘색 전용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하늘색 전용번호판에는 작은 태극문양이 촘촘히 배경으로 삽입돼있다. 전기차 모형 픽토그램과 전기차를 뜻하는 'EV'(Electric Vehicle) 마크도 번호판 좌우에 넣었다.

 전용번호판에는 국내 최초로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식 필름을 도입했다.

선진국에서 많이 채택한 이 방식은 번호판 위·변조 방지에 유리해 앞으로 우리나라 자동차가 중국·유럽 대륙을 운행할 때 이 번호판이 유효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기자동차이면서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는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어 대상에서 제외됐다.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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