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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통했다… 일평균 140대 이상 계약

이훈 기자입력 : 2017.06.09 05:00:00 | 수정 : 2017.06.08 22:21:30

기아차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기아자동차 프리미엄 퍼포펀스 세단 스팅어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는 출시 3주만에 2700대 계약을 성사시켰다. 일평균 140대 이상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앞서 기아차는 스팅어의 경쟁 모델로 BMW 4시리즈, 아우디 A5 등을 지목하며 국내 스포츠 세단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팅어의 초기 고객군을 분석한 결과, 남성 고객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3040 세대가 전체 고객의 70% 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고객의 비중은 전체의 84%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30대가 30.6%, 40대가 34.5%, 50대가 15.8% 순을 보였다.

엔진별로는 최고급 트림인 스팅어 3.3 터모 모델을 선택한 소비자들이 48.7%로 가장 많았다.

올해 스팅어의 판매 목표는 8000대로, 기아차는 월 평균 1000대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고급차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상품, 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스팅어가 기아차 판매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도약하는 데에도 큰 역할이 기대한다”고 밝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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