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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없는 르노삼성 어떡하지… 5월 내수판매 '꼴찌'

이훈 기자입력 : 2017.06.02 05:00:00 | 수정 : 2017.06.01 21:50:34

르노삼성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5월 내수 판매 꼴찌를 기록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5월 내수 판매에서 지난달 보다 6% 늘어난 9222대를 판매했다. 특히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6.2%  감소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SM6 사전계약분 대량 출고와 당시 개소세 인하에 따른 판매호조의 기저효과 탓이다.

반면 매번 꼴찌를 기록했던 쌍용자동차는 내수에서 1만238대를 판매했다. 티볼리 브랜드에 이은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대로 내수 판매가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하면서 월 전체 판매로는 전월 대비 11.5% 증가한 실적이다.G4 렉스턴은 출시 첫 달에 2703대가 판매됐다. 
 
이처럼 G4 렉스턴의 인기몰이와 함께 티볼리 브랜드 역시 4700대 이상 판매되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면서 내수판매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1만대를 넘어섰으며 전월 대비 22.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가장 많은 감소량을 보인건 한국지엠이었다.한국지엠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1% 감소했지만 1만1854대를 판매,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기아차로 국내에서 4만352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그랜저를 앞세워 6만607대를 판매, 1위를 지켜냈다. 그랜저는 1만2595대가 판매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르노삼성에서 가장 인기 모델 SM6의 판매량이 많이 감소했고   그 판매량을 대체할만한 신차가 없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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