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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AA’ 이사회 선임…커넥티드카 상용화 가속

김정우 기자입력 : 2017.05.19 18:00:00 | 수정 : 2017.05.19 16:53:36



[쿠키뉴스=김정우 기자] 삼성전자가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단체로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 통신사업자, 통신장비 제조사 등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5GAA는 국제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 대표 협력 파트너로 합류하는 등 통신 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잇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Tier-1)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 이사회는 완성차 업체와 통신업체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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