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 관광자원화·역사관광 명소 조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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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관광자원화·역사관광 명소 조성 개발

강민한 기자입력 : 2017.05.19 12:13:44 | 수정 : 2017.05.19 16:04:06

서병수 부산시장.(자료 사진)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시가 가덕도 관광자원화·역사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서병수 시장이 가덕도 개발구상에 대해 주민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2일 오후 1시 가덕도 대항분교(폐교)에서 BDI의 가덕도 개발구상(안)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직접 가덕도를 방문한다.

이 자자리에서 서 시장은 가덕도 주민들과 함께 가덕도 개발구상을 들은 후 지역주민 요구사항 등을 청취해 가덕도 개발․방향 등을 수정·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가덕도 개발구상을 통해 가덕도 관광자원 활성화와 어촌마을 도시재생 2개 분야를 집중 육성해 가덕도 종합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구상은 기존 가덕도가 보유하고 있는 천성진성, 가덕도 척화비, 외양포 포진지·패총, 눌차왜성 등 다양한 역사유적을 적극 발굴해 관광자원화를 하고, 낙후·노후된 어촌마을의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추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가덕도 역사체험 투어길’을 조성해 관광자원화 사업 인프라 구축과 어촌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중요한 역사문화자원이 군집해 있는 외양포 지역을 ‘부산 땅끝마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어촌마을 15개 중 3개 내외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추진해오던 눌차만 개발사업은 항만배후시설, 업무, 관광·쇼핑, 숙박 등 항만배후 기능을 지원하는 ‘포트시티’로 개발하는 방안 등을 중·장기적으로 검토 한다는 계획이다.

서병수 시장은 “가덕도의 자연경관과 역사경관의 조화를 이루고 랜드마크 요소를 도입하면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조성으로 도시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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