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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4대 그룹 중심 공정거래법 엄격 적용”

이영수 기자입력 : 2017.05.18 17:19:58 | 수정 : 2017.05.18 17:20:01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30대 그룹 자산의 3분의 2나 차지하는 4대 그룹을 중심으로 공정거래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재벌 개혁과 관련해 4대 그룹을 집중 감시 하되 지배 구조 개선은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를 전담할 기업집단국을 신설하고, 공정위의 경제 분석과 조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내정자는 재벌 개혁이 우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단일 뿐 해체가 목적은 아닌 만큼, 순환출자 해소나, 지주회사 규제 등 제도적인 부분은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공정위의 공정거래법 위반 고발 독점권은 지자체 등과 나누고 취임 초에는 골목상권 등 서민 삶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덧붙였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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