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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목표 정했으면 끝장 보자”

‘2017년 혁신목표 필달 결의 대회’ 개최

김정우 기자입력 : 2017.05.17 16:35:00 | 수정 : 2017.05.17 16:35:03

LG디스플레이 제공


  
[쿠키뉴스=김정우 기자] 올 1분기 최초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더 큰 목표 달성 의지를 주문했다.
 
한상범 부회장은 1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과 곤지암에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혁신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가졌다.

‘한계돌파, 가치창출! 새로운 도약 2017!’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한 번 정한 목표는 어떠한 한계 상황에서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끝장을 보자”고 말했다.
 
특히 핵심기술‧제품 개발 혁신조직인 TDR팀에게 “그 동안 잘 해왔지만 ‘전승불복 응형무궁’의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선도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목표 필달 결의식, 곤지암 화담숲을 포함해 백마산 발리봉 정상까지 오르는 목표필달 산행, 비빔밥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사로 나선 여자 복싱 세계 8대기구 통합 챔피언 김주희 선수는 강연을 통해 “확실한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한 번 시작하면 악착같이 도전해 끝장을 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포트폴리오 강화와 6세대 중소형 P-OLED 양산 등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고 IPS, 인-터치 등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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