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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 ‘스마트빌딩’ 구축 사업 본격 시동

김정우 기자입력 : 2017.05.17 16:15:06 | 수정 : 2017.05.17 16:48:01

KT 제공



[쿠키뉴스=김정우 기자] KT가 ‘스마트빌딩’ 구축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최근 인천광역시 송도의 복합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적용한 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스템, 긴급 비상벨 솔루션 등을 구축했다.

트리플 스트리트에 적용된 건물 통합관제 솔루션은 화재, 방범, 전력, 안전 등 시설 관리에 필요한 전반의 사항들을 관제실에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분산된 시설의 자산 정보 통합해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주요 시설장비에 QR코드를 부착해 시설물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장비의 점검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트리플 스트리트에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실시간 카메라 영상인식 기반 주차유도와 방문객들을 위한 무인 주차유도가 가능하다. 또 방문객들이 주차를 한 다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의 주차 위치를 확인 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CCTV, 시설안내가 가능한 대형 키오스크, 주차장‧여자화장실 긴급비상벨 등이 적용됐다.

KT는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외에도 마곡 보타닉비즈타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정보통신공사, 동대문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IBS 구축사업, 평창올림픽 국제방송센터 ICT 구축사업, 시화 멀티테크노벨리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기업형 임대주택인 ‘리마크빌’ ICT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공간들을 대상으로 KT가 보유중인 홈IoT, 안전‧보안, 에너지, 건강, 시설관제 분야에서 20여종의 세부 IoT 솔루션을 고객사 수요에 따라 적용할 계획이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은 “트리플스트리트 같은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 특화된 IoT 솔루션을 확대 적용 할 것”이라며 “주거공간을 비롯한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 고객 공간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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