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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부분자율자동차 기술 연내 대중화 … 액티브 세이프티 소형차에 적용

이훈 기자입력 : 2017.05.17 05:00:00 | 수정 : 2017.05.16 20:28:37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부분자율자동차 기술을 연내로 대중화 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총괄하는 이진우 지능형안전기술센터장은 16일 자동차안전연구원 주최로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액티브 세이프티'(active safety) 기술을 연내 모든 컴팩트카(소형차)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액티브 세이프티 기술은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 컨트롤(ASCC)과 같은 부분자율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센터장은 "저희가 자율주행 개발 비전 중 최상위로 두는 개념이 액티브 세이프티"라며 "안전은 특정인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므로 럭셔리차뿐 아니라 로우엔드(low-end), 컴팩트카까지 모두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개발 비전을 소개하면서 "누구든지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차를 만들겠다"며 저희는 저렴한 수준의 라이더 센서를 쓴다. 앞으로도 비싼 부품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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