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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식구 수만큼 주방용품도 작아진다

이훈 기자입력 : 2017.05.01 05:00:00 | 수정 : 2017.04.28 16:39:19

한샘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줄어드는 식구 수만큼 소형 주방용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후라이팬은 26인치와 28인치였지만 최근 ‘혼밥 집밥족’이 늘면서 21인치와 16인치로 크기를 줄인 ‘미니팬’과 ‘미니 계란말이팬’이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팬 시리즈는 손잡이도 짧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소형평형에 거주하는 1,2인 가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중에서는 상차림을 중시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접시에 옮겨 담지 않고 그릇째 상을 차려도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통주물을 사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에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주방용품들이 점점 소형화되고 있다”며 “작아진 주거공간에 맞춰 소형, 다기능의 생활용품을 선호하는 최근 1~2인 가구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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