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확정 임기 1년… 경영위기 극복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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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확정 임기 1년… 경영위기 극복 인정받아

단독후보 추천…내주 주총서 최종 확정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4.21 09:37:25 | 수정 : 2017.04.21 09:39:21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김용환(66)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로써 김 회장은 지주사 출범이후 첫 연임을 기록한 CEO가 될 전망이다. 임추위는 지난달 15일 첫 임추위를 시작으로 한 달간 경영능력과 전문성 등을 심사하며 후보군을 압축해왔다.

임추위는 “김 회장은 취임 이후 리스크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정비하고 핀테크와 글로벌사업 진출 등 농협금융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경영 위기에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 연임은 내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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