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심상정 대선토론 이후 이어진 정의당 탈당… "文 밀어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심상정 대선토론 이후 이어진 정의당 탈당… "文 밀어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은지 기자입력 : 2017.04.20 20:27:58 | 수정 : 2017.04.20 20:27:54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지난 19일 열린 KBS 대선후보 스탠딩 토론 이후 정의당 당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날카로운 질문과 토론으로 승리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으나, 당원들은 심 후보의 민주당 비판을 실망 이유로 들며 게시판에 항의 중인 것.

심 후보는 토론에서 “민주당은 지난 10년간 새누리당 정권에 '복지 공약 후퇴는 대국민 사기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비판했는데 문 후보 복지 공약에 증세 계획이 전혀 안 나오고 있다"며 "지난 선거에서 13조7000억 정도 증세계획이 포함돼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다. 박근혜 정부 따라가는 것 아닌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정의당 당원들은 심 후보가 공격해야 할 대상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문재인 후보 밀어주기'를 원하거나, 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공동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다양한 사유로 탈퇴를 표명했다. 

onbge@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쿠키영상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