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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 개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재)경주스마트미디어 공동 주관

박은비 기자입력 : 2017.04.20 13:29:21 | 수정 : 2017.04.20 13:29:24

[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실감미디어 제품의 품질고도화 필요성 제고와 제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성과대전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에 의해 개최됐다. 

어제(19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내일(21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지밸리컨벤션에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지난 2012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실감미디어산업 R&D 기반 구축 및 성과확산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각각 전라남도 나주시와 경상북도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실감미디어지원산업센터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에서는 품질평가 시범서비스 사업을 통한 품질 분석, 평가와 개선 지원 제품의 전-후 비교 전시가 마련됐다.

아울러 실감효과를 이용한 경주 문화유산 텔레포팅 시스템, 표준 저작도구(경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융합기술 확산 전략 컨퍼런스, 상용화 사례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19일(수), 10시부터 식전 행사로 개최된 ‘실감미디어 사업 결과물의 공공활용 선포식’에서는 양 기관의 사업수행 결과인 “전시체험제품 품질평가체계”와 “MPEG-V 표준 기반 실감미디어 저작도구”가 대외적으로 배포되었다. 양측은 새로운 성과를 공동 활용하고 전남과 경북 지역에서의 후속사업 발굴 등 향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을 밝혔다.

오늘(20일)은 제품 사업화 성공 및 실패 사례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형식의 스페셜 강연에 ▲‘홀로티브 글로벌’ 강인철 대표 ▲'VR플러스‘ 김용선 이사 ▲’써틴 플로어‘ 송영일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해 실감미디어 상용화 사례와 다양한 현장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내일(21일)은 ▲KAIST 우운택 교수, ▲전자부품연구원 정광모 센터장 ▲상명대 최희수 교수, ▲서경대 홍성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증강휴먼, 가상훈련, 체험관광 등 실감미디어 기술의 타 산업 융합•확장 방안을 제시하는 ‘실감미디어 융합기술 확산 전략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품질평가 시범서비스를 통해 품질이 검증된 제품들을 산업 관계자 및 일반 대중에게 소개해 실감미디어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품질평가 체계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28일에는 나주 엠스테이 호텔에서 전남권 실감미디어 품질평가 성과대전이 열린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품질평가 성과물, 전력•에너지 부문 실감미디어 응용기술 제품 전시와 함께 AR•VR, 홀로그램, 3D 융합공간 기술을 주제로 한 테크니컬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unbi042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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