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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행복주택 4곳 입주자 30일부터 모집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3.29 14:51:49 | 수정 : 2017.03.29 14:51:52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11곳 4214가구 행복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가 30일 게시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시세보다 20~40% 저렴하게 제공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보문동, 북아현동, 미아동, 돈의문 등 서울 역세권 4곳 301가구다. 이들 단지는 재개발아파트 일부를 조합으로부터 매입해 제공하는 것이다.

성북구 보문3구역(75가구)은 지하철 6호선 창신역과 보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종로, 광화문과도 가깝다. 전용면적 29㎡ 임대료는 월 17만원(보증금 6300만원)부터 24만원(보증금 4400만원)까지다. 강북구 미아4구역(35가구)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북서울꿈의숲도 인근에 있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39㎡가 보증금(5500만~7900만원)에 따라 20만~30만원선이다.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130가구)은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촌이나 시청이 가까워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구 돈의문1구역(61가구)은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과 가깝다.

이 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지어서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천왕2, 오산세교, 파주운정 등 7곳 3913가구다.

서울천왕2(319가구)는 천왕역(7호선)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오류역(1호선)도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다. 단지 옆에는 개웅산 공원도 있다.

행복주택 접수기간은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주말 포함 5일간 진행되며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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