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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올 “추신수, 고메스와 테이블 세터 이룰 것”… 중심타선 연결고리 기대

문대찬 기자입력 : 2017.03.21 13:58:37 | 수정 : 2017.03.21 13:58:44

ⓒAFP BBNews=News1

[쿠키뉴스=문대찬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올 시즌 2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지 ‘댈러스 모닝 뉴스’는 21일(한국시각)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의 타순 구상을 전했다. 카를로스 고메스(32)와 추신수가 테이블 세터를 이룬다.

도루 30개 이상을 달성한 고메스는 빠른 발에 강점이 있고, 추신수는 높은 출루율이 장점이다. 매체는 또한 우타자 고메스와 좌타자 추신수가 타순에 균형을 가져다 줄 것이라 내다봤다. 베니스터 감독은 스프링캠프 시작 무렵부터 추신수가 톱타자와 중심 타순의 연결고리가 될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고, 현재까지도 그러한 계획에 변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추신수는 2014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뒤 2015년 2번 타순에서 활약했다. 올해 출전한 시범경기에서도 12경기 중 2번 타자로 8경기를 뛰었다. 

중심타선은 여전히 고심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는 상대 투수 좌·우 유형에 따라 텍사스가 유동적으로 중심타선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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